*말복 삼계탕 나눔* 삼복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말복입니다. 올해는 짧은 장마와 유난히 길었던 더위에 말복이 반갑네요. 말복이 지난다 해도 무더위가 가시질 않겠지만 삼계탕과 옥수수 간식 드시고 힘내셔서 남은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