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자선원과 함께 하는 정 나누기= 1981년 익산시 신용동에서 갈 곳 없는 노숙인 등을 위해 39년의 세월을 걸어온 이리자선원 (원장 이동수)에서 라면5박스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나눔의 마음으로 정을 나누어 주신 이리자선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