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맞아 올해도 배추 100포기를 후원해 주셨다. 매년 이 맘때가 되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분께서 배추을 후원해주시고 있다. 보내주신 배추로 어르신 밥상에 쌈배추로 놓아 맛나게 드셨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