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합창단이 그 모습을 바꾸어서 둘레기타합주단으로 이름을 새로지었답니다. 합창도 잘 하시지만 기타를 이용하여 봉사활동을 펼친 것입니다.

성해영  합창지도자 선생님이 이번을 마무리하면서 기타합주단으로 변경되면서 기타지도자 선생님을 총각으로 모셨다고 합니다.

둘레기타합주단의 이은주 단장님과 합창지도자 성해영 선생님과 봉사자 학부모님들께 감사올립니다.

기타 지도자 선생님은 성함을 미쳐 물어보지 못했네요. 기타 배우신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멋진 화음을 내셨습니다.

다음에 또 봉사오신다는 말씀에 내가 성함 물어보는 것을 깜빡했네요.  

날짜가 빠졌네요.

지난 11월 30일에 있었습니다. 민요등 당양한 노래들로 구성하셨더군요. 성선생님의 섹스폰 연주도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