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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예횟날 비아교당에서 법회를 보았습니다.
솔솔송자원봉사대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법회 공고시간에 잠간 말씀드리고 법호 후 김밥을 먹으면서 조금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나눌수있었습니다.

한분은 확실히 참여하시기로 해서 전화번호를 교화했고 다음 봉사 부터(7월 7일) 덕림원 봉사에 동참하실 것입니다. 우화!!!!!! 좋지요.

다른 한분 남자분도 생각해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할일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타원님은 말씀은 안드렀지만 다른 봉사단체의 회장이라서 시간으로 두고 말씀드리려고 생각중입니다.

현회장님이신 영산님은 몇년후 퇴직후에 봉사하시려고 부지런히 섹스폰을 배우고 계십니다,

야호!!!!